[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카고 스카이와 털사 쇼크에서 방출된 마케이샤 게이틀링(23, 196cm)과 앤젤 굿리치(25, 163cm)가 극적으로 시애틀 스톰에 합류했다.시애틀은 지난 7일(한국시간) “센터 게이틀링과 가드 굿리치와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두 선수 모두 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방출된 후 시애틀에 합류하며 다시 한 번 WNBA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됐다.
2014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은 게이틀링은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3.7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개막을 3일 앞둔 지난 3일, 시카고에서 방출됐다.
지난 시즌까지 3년 동안 털사에서 활약한 굿리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목 받아온 선수다.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 탤러쿼 시쿼야고등학교 시절부터 기대를 받아온 굿리치는 북미 원주민으로는 WNBA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했다. 또 캔자스대학 시절에도 팀 역사상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다.
데뷔 첫 해만해도 굿리치는 정규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1.9분을 뛰며 평균 4.4점, 2.9어시스트,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백업가드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팀 내 출중한 가드 자원이 많아지며 굿리치의 출전시간은 확 줄었다. 굿리치는 지난 시즌 성적은 평균 1.0점, 0.8어시스트에 머물렀다.
결국 굿리치는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 털사에서 방출됐고, 가드 자스민 데이비스(22, 175cm)를 방출한 시애틀에 합류해 백업가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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