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수 버드, WNBA 최초 5,000P-2,000A 동시 달성

/ 기사승인 : 2015-08-05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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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톰 수 버드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애틀 스톰의 간판가드 수 버드(35, 175cm)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최초의 기록을 써냈다.

수 버드는 지난 3일(한국시간) 시애틀과 뉴욕 리버티의 경기에서 개인통산 5,000득점과 2,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로서 수 버드는 WNBA에서 개인통산 5,000득점과 2,000어시스트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날 수 버드는 14점, 2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은 62-78로 패했지만 수 버드는 고향 팬들 앞에서 대기록을 써낸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 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 버드는 “정말 기쁘다. 만약 이 기록을 다른 곳에서 이뤘다면 기분이 안 좋았을 수도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02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시애틀의 유니폼을 입은 수 버드는 데뷔와 동시에 WNBA의 스타로 성장했다. 데뷔 첫 해 올해의 스포츠우먼상을 수상했고, WNBA 우승 2번, 올스타 8회 선정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두 번이나 작성했다. 또한 미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3번이나 차지한 미국 여자 농구의 대표하는 최고의 가드이기도하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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