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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천안/이재범 기자] 서울대표 신길초가 장신센터 양지원을 앞세워 부산대표 대신초에게 완승을 거뒀다.
서울 신길초는 2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8강에서 부산 대신초에게 31-11로 이겼다. 서울 신길초는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서울 신길초는 예선 첫 경기에서 제주 한천초에게 60-9로 51점 차이의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에 단 2점만 내주고 양지원이 15점을 집중시키며 29점을 올려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후반에도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해 점수 차이를 더욱 벌렸다.
이날도 비슷했다. 양지원이 골밑에 서있자 부산 대신초는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했다. 서울 신길초는 또 전반에 단 2점만 허용했다. 다만, 공격이 무뎠다. 6-0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득점을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전반 중반 주춤거리던 서울 신길초는 양지원의 골밑 득점을 앞세워 14-2로 전반을 마쳤다.
경기 흐름상 서울 신길초의 승리는 확실했다. 서울 신길초는 후반에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에 다가섰다. 양지원이 골밑에서 버티는데다 앞서에서도 부산 대신초의 실책을 이끌어낸 것이 승리 원동력이다.
신길초 양지원은 15점 5리바운드 3스틸로 득점을 주도했다. 김수인은 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굿디펜스(보통 블록)로 활약했다. 조하음은 5점 5리바운드 9스틸로 수비의 중심에 섰다.
대신초 이동현은 3점 11리바운드 5스틸로 분전했다. 김수지(2리바운드 2스틸)과 권주현(3리바운드 5스틸)은 각각 4득점을 올렸다.
서울 신길초는 삼천포초와 인천 연학초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삼천포초와 연학초 모두 협회장배 4강 진출팀이다. 서울 신길초는 협회장배 4강에서 인천 연학초에게 35-20으로 이긴 바 있다.
서울 신길초의 준결승 경기는 29일 오후 1시 20분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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