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파출리아, 파이널 1차전 정상 출격 예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7-05-29 1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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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상 전력을 갖췄다.


『San Jose Mercury News』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자자 파출리아(센터, 211cm, 124.7kg)가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파이널에서 정상 출격한다고 전했다.


파출리아는 지난 17일에 열렸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1쿼터를 소화하는 도중 오른쪽 뒤꿈치 부상을 당했고 이후 나서지 못했다. 파출리아는 지난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단 6분 54초 밖에 뛰지 못했다. 이후 2차전 남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고, 3차전과 4차전에서도 결장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주전 센터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샌안토니오에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면서 시리즈를 조기에 종결시켰다. 오히려 파출리아의 공백이 커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골든스테이트는 무난히 샌안토니오를 제압하면서 긴 휴식시간을 확보했고, 파출리아가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파출리아는 지난 주말 3일에 이뤄진 연습에 모두 참가했으며, 크게 이상이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하여 골든스테이트의 마이크 브라운 감독대행은 당시 훈련을 두고 "우리 모두가 뛰었고, 연습경기를 치렀다"면서 "그는 모든 것을 소화했다"면서 파출리아가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됐음을 알렸다.


그런 만큼 파출리아는 오는 파이널 1차전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최소 15분에서 최대 20분 정도는 너끈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출리아도 "한 주를 통으로 쉰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운을 떼며 "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팀을 위해 준비할 수 있었다"면서 긴 휴식시간이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다고 밝혔다.


파출리아는 이번 시즌 전에 골든스테이트와 계약기간 1년 29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케빈 듀랜트 영입 이후 샐러리캡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지만, 파출리아가 자신의 몸값을 줄이면서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에는 70경기에 나서 경기당 18.1분을 소화하며 6.1점 5.9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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