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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동아시아 남자농구대표팀(이하 한국)이 첫 경기에서 패했다.
한국은 3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7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서 일본에 72-78로 내주고 말았다. 지난 이상백배 3연패에 이은 일본 전 4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2군 전력으로 참가 중이다. 대표팀 베스트 파이브 중 이종현(울산 모비스) 정도가 존재할 뿐, 다른 포지션 선수들은 모두 대표팀에서 백업 정도로 참가가 가능한 선수들이다.
1일 이곳에 도착해 이틀 동안 적응 훈련을 가진 한국은 최정예 멤버로 나선 일본 대표팀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을 경험해야 했다.
허재호는 1일 일본 나가노에 입성, 이날 첫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개국 중 5위에만 들어가면 8월 8일부터 20일까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릴 2017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그러나 허재호는 작년 아시아 챌린지 준우승으로 아시아컵 출전권을 따낸 상태다.
전력 차이를 예상과 다르지 않게 한국은 일본에 조금씩 뒤지며 어려운 흐름으로 경기를 이어갔고, 4쿼터 이종현, 전준범(울산 모비스) 활약에 힘입어 역전을 가능케 했다. 하지만 종료 1분 안쪽에서 허훈과 전준범이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하며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한국은 5일 오후 4시45분에 마카오와 A조 최종전을 갖는다.
사진 제공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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