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백코트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다.
『ESPN.com』의 데런 울프슨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즈루 할러데이(가드, 193cm, 93kg), 조지 힐(가드, 190cm, 85.3kg), 제프 티그(가드, 188cm, 88.4kg)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이미 리키 루비오라는 준척급 가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크리스 던을 지명해 포인트가드를 채웠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에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어느 정도 개편할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욕 닉스가 리키 루비오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만큼 이적시장서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앞서 언급된 후보들은 모두 이번 시즌 후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셋 모두 해당 팀에서 나름의 역할을 수행해 온 선수들인 만큼 이적시장서 여러 팀들의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중 할러데이와 힐은 미네소타에 운집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좀 더 끌어올릴 수도 있는 선수들로 여겨진다.
만약 미네소타가 루비오 트레이드에 성공할 경우 이들과 능히 접촉할 것으로 짐작된다. 미네소타의 탐 티버도 감독은 루비오가 슈팅이 취약한 만큼 루비오 트레이드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데릭 로즈(뉴욕)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즌 후 FA가 되는 로즈 영입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할러데이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4년 최고 대우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팀을 떠날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할러데이가 원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는 쉽지 않다. 할러데이는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뉴올리언스에서 몸담은 이후 7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팀 사정상 할러데이를 잡아야겠지만 이견 차가 클 것이 유력하다.
한편 미네소타는 오는 2017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 티켓을 갖고 있다. 해당 지명권을 통해 포인트가드 지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가드 선발이 여의치 않을 경우 드래프트 티켓 트레이드까지 고려하고 있다. 과연 미네소타는 그들이 원하는 가드를 품을 수 있을까? 미네소타에게는 이번 오프시즌이 중요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