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탄탄한 벤치 전력을 갖출 모양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Swaggy P' 닉 영(가드-포워드, 201cm, 95.3kg)과 계약기간 1년 52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옴리 캐스피를 붙잡은데 이어 영까지 불러들이면서 벤치 전력을 아주 확실하게 채웠다.
영은 웬만한 팀에서 주전급 선수로 뛸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 영은 60경기에 나서 경기당 25.9분을 소화하며 13.2점(.430 .404 .856) 2.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네 시즌 동안 LA 레이커스에 몸담았던 그는 이전 두 시즌 동안 활약이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한 후 제 모습을 찾으면서 이번 오프시즌에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다른 팀과의 계약을 통해 장기계약을 끌어내는 대신 우승반지를 선택했다. 아직 우승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주축들을 죄다 앉힌 가운데 캐스피가 합류했고, 영이 들어가면서 벤치 전력까지 보다 탄탄하게 다졌다. 이제 골든스테이트는 센터진만 확실히 보강하면 된다.
레이커스 잔류 가능성도 어느 정도 거론되기는 했다. 레이커스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영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디엔젤로 러셀(브루클린)을 트레이드하면서 영과의 재계약을 추진할지도 주목됐다. 하지만 영은 레이커스에 남기보다는 골든스테이트 합류하면서 우승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그 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같은 이번 오프시즌에 전력보강에 성공한 팀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영은 우승에 보다 확실히 나설 수 있는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기로 결심했다. 지난 시즌에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평균 2.8개의 3점슛을 꽂아 넣은 만큼 골든스테이트에 적잖은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 클락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캐스피와 영을 더하면서 스윙맨 라인업을 두텁게 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 벤치에는 안드레 이궈달라, 션 리빙스턴, 데이비드 웨스트 외에 영과 캐스피가 더해지면서 위력을 더하게 됐다. 다가오는 2017-2018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라인업은 훨씬 더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