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존스컵] KB스타즈, 뉴질랜드에 18점차 완패…대회 2연패 수렁

이성민 / 기사승인 : 2017-07-06 19:37:59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KB스타즈가 대회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청주 KB스타즈(이하 KB스타즈)는 6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페이에서 펼쳐진 제 39회 윌리엄존스컵 대회 여자부 풀리그 2차전 뉴질랜드와의 대결에서 40-58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KB스타즈는 1차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KB스타즈는 이날 경기에서 단 한 명도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희진(9점 - 3점슛 3개)이 팀내 최고 득점자였다. 팀 전체적으로 3점슛 8개를 집어넣었으나, 2점슛 성공률이 22%에 그쳤고, 리바운드도 24-41로 크게 뒤지는 등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국가대표에 차출된 선수들의 공백(강아정, 심성영, 박지수)이 여실히 느껴졌다.


2연패에 빠진 KB스타즈는 다음날인 7일 오후 3시에 인도와 맞붙는다. 다음 경기를 포함해 총 3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가 가려진다(7일 오후 3시 -vs. 인도, 8일 오후 5시 -vs. 일본, 9일 오후 7시 -vs. 대만A)


사진제공=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