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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KB스타즈가 인도를 꺾고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청주 KB스타즈(이하 KB스타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페이에서 펼쳐진 제 39회 윌리엄존스컵 대회 여자부 풀리그 3차전 인도와의 대결에서 56-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KB스타즈가 이날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3점슛’이었다. 총 9개의 3점슛이 림을 갈랐다. 3점슛 성공률은 29%(9/31)로 높지 않았지만, 경기 초반 터진 3점슛으로 인해 리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김현아가 16점(3점슛 2개) 7리바운드로 승리의 선봉에 섰다. 김보미(1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와 김민정(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 확실하게 지원사격했다.
첫 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KB스타즈는 다음날인 8일 오후 5시에 일본과 맞붙는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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