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대3농구연맹, 내년 5월 프로리그 출범 준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7-07-19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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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승준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사단법인 한국3대3농구연맹이 2018년 5월 3대3농구 프로리그 출범을 준비한다.


3대3 농구는 지난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남녀 32팀씩 총 64팀이 올림픽에 참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이승준이 은퇴 후 2017 FIBA 3X3 농구월드컵에 참가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3대3 농구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대학농구 단일 대회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MBC배 대학농구대회에서도 일반 대학생들이 참가 가능한 3대3 농구를 열었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3대3 농구의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고 향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출범 기념으로 오는 21일 오후 5시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내 농구 코트에서 'The Beginning of Korea3x3'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승준이 포함된 '팀 강남', 일본 3대3 농구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팀 'Will', 경희대 농구팀, 지난달 중국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한 U18 3대3 국가대표팀 등 총 4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2018년 5월 3대3농구 프로리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_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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