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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국가대표 경험 때문일까? 탁월한 클러치 능력으로 팀을 결승으로 올려놓은 군산고 3학년 가드 이정현 |
[바스켓코리아 = 상주/김우석 기자] 군산고가 삼일상고에 설욕전을 펼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리고 있는 72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경기 중 하나는 고등부 4강이었다.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점과 이정현과 신민석(군산고), 이현중과 하윤기(삼일상고)라는 미래의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가 대결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군산고의 신승. 2017년 고교 무대 최고 라이벌 답게 양 팀은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군산고가 이정현의 냉정함과 침착함을 바탕으로 83-79, 4점차 신승을 거두며 두 번의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떨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경기 결과를 떠나 네 명의 미래들이 보여준 과정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장면들을 연출했다. 사진으로 이들의 활약을 구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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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함 가득했던 삼일상고 하윤기의 돌파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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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의 지시를 듣고 있는 하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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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과 돌파, 패스의 기로에 서있는 하윤기. 돌파를 선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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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고 센터 이준협을 벗겨내고 베이스 라인을 통과해 림으로 돌진하는 하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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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라인을 통과해 레이업을 올려 놓고 있는 하윤기. 높이와 밸런스 어느 하나도 흠 잡을 것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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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상고 이현중의 발목. 그가 갖고 있는 순발력을 증명하는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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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블을 하고 있는 이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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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이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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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타점을 자랑하는 이현중의 슈팅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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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의 안정적인 드리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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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오버로 상대 선수를 벗겨내고 있는 이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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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급 체공력으로 하윤기와 맞짱을 뜨고 있는 이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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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 직전의 신민석. 진지한 자세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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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기를 벗겨내기 위해 페이크를 시도하고 있는 신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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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중을 넘어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신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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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석과 이현중의 대결. 흔히 볼 수 없는 명품 장면이다. |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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