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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2연승을 선두에서 견인한 메이저 포워드 전호 |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메이저가 강력한 우승후보인 닥터바스켓을 물리치고 2연승에 성공했다.
메이저는 20일 용인 수지 동천동 팀식스유소년클럽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회 바스켓코리아 40’S 매치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닥터바스켓을 접전 끝에 46-44, 2점차 승리를 거두며 2승째를 기록했다.
메이저 출발이 좋았다. 1쿼터 11점을 몰아친 전호가 공격을 이끌었고, 3-2 지역방어를 통해 닥터바스켓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형선과 김우석 득점까지 더해진 메이저는 16-7로 앞서며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
닥터바스켓은 +1 슛터 임근문이 5점을 만들었지만, 다른 공격 루트가 차단되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조현재가 2점을 더한 것이 다른 득점의 전부였다. 인사이드를 책임지고 있는 손용규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공백이 느껴졌던 7분이었다.
2쿼터는 수비전 양상이었다. 두 팀 모두 공격을 쉽게 풀어내지 못했다. 양 팀의 지역 방어와 매치업 존의 완성도가 높았다. 집중력에서 앞선 닥터바스켓의 추격전과 함께 2쿼터는 막을 내렸다.
한훈식이 속공과 베이스 라인을 뚫어내며 점수를 만들었고, 임근문과 조현재가 지원 사격을 펼쳐 10점을 생산했다. 반면, 메이저는 공격의 맥이 완전히 끊어졌다. 김기정 3점슛과 전호가 2점을 만든 것이 득점의 전부였다.
결국 전반전은 메이저가 21-17, 4점차 추격을 당하며 1쿼터 좋았던 흐름을 지켜내지 못했다.
3쿼터, 닥터바스켓이 2쿼터 흐름을 이어가며 역전을 만들었다. 2쿼터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조현재(9점)가 속공과 점퍼를 연거푸 가동했고, 몸이 풀린 한훈식(7점)이 골밑을 연달아 뚫어내며 점수를 쌓아갔다.
메이저는 트랜지션 미스와 베이스 라인 수비에 실패하며 흐름을 완전히 빼앗겼고, 끝까지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 채 아쉬운 3쿼터를 마감해야 했다. 닥터바스켓이 34-29, 5점을 앞서며 21분간 공방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4쿼터 메이저가 반격과 함께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까지 2점에 그쳤던 김형선이 집중력을 발휘, 골밑을 연달아 뚫어내며 7점을 몰아치며 반전을 이끌었고, 김우석이 5점을 집중시키며 역전극에 앞장을 섰다.
닥터바스켓은 1쿼터와 같은 흐름이 전개되며 공격이 완전히 멈춰서며 득점 행진이 멈춰섰고, 결과로 역전을 허용하며 게임 최대 위기에 빠졌다. 메이저는 흐름을 놓치지 않았고, 닥터바스켓은 종료 1분 안쪽에서 42-44, 2점차로 추격하며 재역전의 희망을 꿈꿨다.
하지만 메이저가 종료 직전 만들어진 김기정 돌파로 경기를 승리로 정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고, 닥터바스켓은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하는 아쉬움을 경험해야 했다.
[경기 결과]
메이저 46(16-7, 5-9, 8-18, 16-9)44 닥터바스켓
메이저
전호 14점 7리바운드 1블록슛
김형선 10점 4리바운드
김우석 8점 3리바운드 1스틸 1어시스트
김기정 5점 3리바운드 1스틸 2어시스트
송영석 4점 3리바운드
강주한 4점 2리바운드
닥터바스켓
조현재 14점 8리바운드
임근문 15점 4리바운드 1스틸
한훈식 12점 6리바운드
사진 = 임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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