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소닉붐, 3on3 농구대회 성황리 종료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7-09-25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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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대표이사 유태열, http://ktsonicboom.com) 24() 부산 영도구 남항Xsports광장에서 진행된 3on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총 상금 560만원인 이번 3on3 농구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15팀이 참여했다. 특히 선착순 신청에 150팀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부산 지역의 농구열기를 실감케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윤여권, 김명진, 박지훈, 정희원 선수가 참여해 참가자들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박기량을 포함한 KT소닉붐 치어리더 소닉걸스’가 축하공연을 펼쳐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초등부에서는 19개팀 중 세이커스팀이, 중등부에서는 총 24개팀 중 클린샷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뛰어난 기량과 열정이 돋보인 고등부에서는 총 24개팀 중 경북 강동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끝으로 48개팀이 참여한 대학/일반부에서는 이렇게 나올줄이야팀이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KT소닉붐 최현준 단장은 “이번 3on3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농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열기가 시즌까지 이어져 부산에 농구붐이 확산되도록 철저히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부산 kt소닉붐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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