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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부산 KT는 ’17-‘18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연고지역 농구 붐 조성을 위해 27일(수) 스쿨어택과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다.
먼저, 27일(수) KT 선수단은 부산 동구에 위치한 범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점심식사 배식봉사에 나선다. 이 후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단 싸인회와 치어리더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방과 후 초등학교 농구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 클리닉도 열린다.
이어, 이 날 저녁에는 연제구에 위치한 이마트에서 김영환, 이재도, 박상오, 이광재, 천대현 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연다. KT 팬과 부산시민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KT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팀과 서울 SK 그리고 인천 전자랜드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초청해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KT 최현준 단장은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농구단이 되고자 한다. 올 시즌 프로농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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