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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SK 테리코 화이트는 일주일 가량 지나면 완쾌 가능하다고 한다. |
[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범 기자] 테리코 화이트(192.5cm, F)가 발목을 다쳤다. 부상 정도가 경미해 시즌 개막 출전에는 지장이 없다.
서울 SK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연습경기에서 86-72로 이겼다. 그렇지만, 화이트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화이트는 2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연습경기에는 결장했다.
SK 문경은 감독은 블라디보스토크와 경기에 앞서 “화이트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았다. 일찍 입국해서 훈련도 빠지지 않았다”며 “유로스텝을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 그래도 점프 동작에서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부상 당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SK 관계자는 “개막전 출전하는데 지장이 없다. 일주일 정도면 나을 거다”고 화이트의 부상 정도가 경미하다고 했다.
화이트는 지난해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2016~2017시즌에 46경기에 출전해 평균 22.3점 4.3점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슛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3점슛 성공률 40.3%로 경기당 평균 2.91개를 성공해 3점슛 1위를 차지했다.
화이트는 지난해 미국 전지훈련에서 부상 때문에 시즌 개막 전까지 재활에 매진했다. 때문에 전지훈련 당시 상대팀 외국선수를 한 명 빌려서 경기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을 끝에 전패를 당했다. 올해는 달랐다. 화이트가 정상 몸 상태에 애런 헤인즈까지 가세해 미국 전지훈련에서 5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SK는 지난해와 전혀 다른 전력으로 2017~2018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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