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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양재/이성민 웹포터] ‘최강 광주대 시대’를 이끈 주장 장지은(164cm, 가드)이 정규리그 MVP에 우뚝 섰다.
장지은은 30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장지은은 올해 광주대 통합 우승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 시즌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12경기에 나와 평균 14.75득점 3.42리바운드 1.92도움, 3점슛 성공률 26%(28/106)를 기록했다. 그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켰고, 2학년 센터 강유림(20.25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여대부 최정상급 슈터로 발돋움했다.
장지은은 정규리그 MVP 수상 이후 “이 상을 주신 국선경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부족한 저를 열심히 따라와 준 12명의 후배들이 너무 고맙다.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지은은 오는 10월 열리는 2017 W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프로 진출을 노린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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