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우준하 웹포터]울산 현대모비스는 패색이 짙던 전반전을 이겨내고 접전 끝에 73-7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현대모비스는 4명의 선수 2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블레이클리는 1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트레이드 후 첫 경기를 가진 박경상은 분위기를 가져오는 3점 슛을 포함해 8득점을 올렸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에 대해 “전반엔 말할 것도 없이 경기력이 안 좋았다. 라틀리프에게 속공, 골밑을 다 내줬다.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라고 평가했다.
전반을 26-41로 뒤진 채 마친 현대모비스는 수비와 속공을 통해 빠르게 따라 잡았다. 4쿼터는 접전인 양상이 이어졌는데 유 감독은 “미스매치 나는 걸 공략해야 했는데 마지막에 블레이클리가 잘 풀어줬다. 종현이도 자기 몫을 해줬고, 경상이도 분위기 끌어올리는 3점도 넣어주었다.”라고 답했다.
유재학 감독은 최근 이종현이 부진하다라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았다. 유 감독은 “종현이는 프로에 적응할 부분이 아직 남아있고, 연습이 더 필요하다. 볼 없는 움직임을 키워야 하고, 볼을 가진 기술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다.”라고 말하며 이종현이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라운드를 5승 4패를 기록해 공동 3위로 마무리 했다. 유재학 감독은 “아직 손발 맞출게 많다. 새로 들어온 멤버들뿐만 아니라 기존 멤버들도 아직 부족하다. 5승이면 만족한다. 손발이 맞게 되면 더 빠르게 올라갈 것 같다.”라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