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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박정훈 기자] 숙명여고 포워드 최민주가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신입선수 선발회에는 고교 졸업 예정 선수 9명, 대학 선수 11명, 실업 선수 2명, 일반인 고교 졸업 선수 1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등 총 2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 선발에 앞서 열린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부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의 선택은 숙명여고 포워드 최민주(176cm)였다. 1998년 7월에 태어난 최민주는 올해 17경기에 나와 평균 10.4득점 10.5리바운드 2.8도움을 기록했다.
최민주는 “뽑아주신 KEB하나은행에 감사 드린다. 프로에서 내가 해야 할 것은 궂은일이다. 열심히 뛰어다니겠다. 우리은행의 김정은 선수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 드라이브인 공격을 잘하고 슛 정확도도 높다. 플레이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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