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선두 유지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EPSN.com』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홈 7연전을 치르고 있다. 오는 30일에 샬럿 호네츠를 상대한 이후 곧바로 휴식없이 멤피스를 불러들인다.
커리는 지난 5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커리는 이날 경기 종료 직전에 부상을 당했다. 뉴올리언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움직이다 오른쪽 발목이 꺾이고 말았다. 이후 커리는 발을 절뚝였고,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제 발로 걸어 나간 만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MRI 검진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없었다. 다만 붓기가 심한 편이라 당분간 나서지 못했고, 급기야 2주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됐다. 커리는 이번 부상에 앞서 지난 11월에도 휴식 차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부상을 당했던 만큼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진 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커리의 몸 상태와 관련하여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당장 이어지는 경기에 그가 나서게 될지는 아직 의문이다"고 운을 떼며 "그는 여전히 뛰고 싶어 하며, 모든 상황이 잘 들어맞을 경우 멤피스전에서 나서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모든 것이 잘 진행되더라도 샬럿전에서 뛰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커리는 지난 27일에 5대 5 연습을 소화하며 복귀 초읽기에 나섰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부상으로 빠진 10경기에서 현재까지 9승 1패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팀의 간판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 기간 동안 휴스턴 로케츠를 밀어내고 서부컨퍼런스 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커리가 빠져 있는 동안에는 션 리빙스턴, 퀸 쿡, 패트릭 맥카우가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섰다. 리빙스턴도 잔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그의 공백을 잘 메웠다. 뿐만 아니라 골든스테이트에서는 드레이먼드 그린과 자자 파출리아도 부상으로 나서지 않은 경기가 있었음에도 강세를 뽐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현재까지 28승 7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24일 덴버 너기츠에게 패하기 전까지는 무려 11연승을 질주하는 등 엄청난 기세를 뽐내고 있다.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뽐내고 있는데다 이제 커리가 돌아오는 만큼 더욱 더 빼어난 경기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