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범 기자] 부산 KT가 무릎을 다친 르브라이언 내쉬(199cm, F)의 KBL 주치의 검사를 안 받는 걸로 결정했다. KT는 내쉬가 24일 원주 DB와 경기에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
내쉬는 지난 17일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서 무릎을 다쳤다. 출전시간 2분 9초 출전일 정도로 경기 초반 나온 부상이었다. KT는 외국선수 웬델 맥키네스만으로 경기를 치러 전자랜드에게 역전패했다. 일각에선 내쉬가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내쉬는 오른쪽 무릎 내측 연골과 후방 십자인대 부분 손상 결과를 받았다. KT는 KBL 주치의 검진까지 받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이를 철회하고 내쉬가 최대한 빨리 낫기를 기다리기로 입장을 바꿨다.
KBL 주치의 검진을 받을 경우 해당 기간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물론 2주 이상 부상이 나올 경우 부상 교체가 가능하지만 현재 마땅한 교체 자원이 없는 게 문제다. 당장 올 수 있는 선수는 제스퍼 존슨, 아이라 클라크 등 운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는 선수들이라고 한다.
KT 조동현 감독은 “몸도 안 만들어져 있는 외국선수들을 영입하느니 차라리 국내선수로 남은 경기를 치르는 게 낫다”고 했다.
또한 검진 결과보다 더 빨리 회복하는 선수들이 있다. 당장 발목을 다쳤던 박지훈만 봐도 예정보다 1주 가량 더 빨리 복귀했다.
KT는 병원에서 검사 받은 결과와 트레이너의 의견을 취합해 내쉬가 회복하는데 일주일 가량 소요된다고 보고 있다. 19일 전주 KCC, 21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까지 외국선수 맥키네스 한 명으로 치러야 한다.
KT 관계자는 “내쉬가 24일 원주 DB와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내쉬는 전자랜드와 경기 전까지 8경기 평균 18.4점 5.3리바운드 2.1어시스트 야투성공률 46.3%를 기록 중이었다.
내쉬가 돌아올 때까지 김민욱, 박철호, 박상오, 양홍석 등이 득점과 골밑에서 더 힘을 실어줘야 한다.
사진출처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