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LG 와이즈, KGC전 출전한다!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01-25 1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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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이재범 기자] 에릭 와이즈(192.8cm, F)가 복귀한다. 다만, 이번 주말까지만 뛰고 프랭크 로빈슨에게 잠시 자리를 넘겨줄 예정이다.


창원 LG는 최근 두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와이즈 없이 경기를 치렀다. 와이즈를 대신한 프랭크 로빈슨을 가승인 신청까지 했다.


LG는 그럼에도 25일 안양 KGC인삼공사, 27일 부산 KT,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 와이즈와 함께 보낼 계획이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와이즈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출전 의지가 강해서 이번 주말까지 출전시키고 다음 주에 로빈슨으로 일시 교체할 예정”이라고 했다.


로빈슨으로 완전 교체하는 건 아니다. 와이즈 부상 기간 동안 로빈슨을 활용한 뒤 와이즈 또는 로빈슨 두 명 중 한 명을 선택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까지 와이즈와 함께 하는 이유는 로빈슨의 선수 등록 서류 준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일본을 오가야 한다. 로빈슨은 25일 입국했다.


와이즈는 좋지 않았던 햄스트링을 지난 10일 원주 DB, 17일 전주 KCC 경기 2쿼터에 다쳤다. 또 일주일 가량 휴식을 취했다. LG 현주엽 감독의 말에 따르면 와이즈가 KCC와 경기 후 일주일 가량 지나면 경기에 뛸 수 있다고 했었다.


지금이 와이즈의 말처럼 딱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다. 와이즈가 또 다시 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치면 주말 연전을 제임스 켈리 1명으로 소화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LG와 KGC인삼공사 맞대결은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된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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