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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울산/이재범 기자] 애런 헤인즈와 레이션 테리의 득점 대결이 치열했다.
서울 SK는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84-78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홈과 원정에서 득점 편차가 크다. 홈과 원정 득점을 살펴보면 78.8점과 87.4점이다. 당연히 홈에서 9승 10패로 승률 50%가 되지 않지만, 원정에서 15승 5패로 75%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 선수 중 원정보다 홈에서 더 강한 선수가 있다. 테리는 홈에서 24.2점을 올린 반면 원정에서 19.4점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도 홈에서 35.5%를 기록하며 원정 28.2%보다 더 높다.
헤인즈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평균 27.8점을 올렸다. 이는 상대팀별 득점에서 가장 높다. 헤인즈는 현대모비스를 만나면 펄펄 날았다. 2라운드 맞대결에선 43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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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강한 테리와 현대모비스를 만나면 고득점을 올리는 헤인즈가 뜨겁게 맞붙었다. 두 선수는 1쿼터와 3쿼터에는 각각 6점과 10점씩 똑같은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는 테리는 9점, 헤인즈는 11점을 기록했다.
3쿼터까지 헤인즈가 27점으로 테리의 25점보다 2점 더 많이 기록했다. 두 선수의 희비는 4쿼터에 나뉘었다.
헤인즈는 4쿼터에도 득점을 꾸준하게 이어나갔다. 4쿼터 중반까지 달아나는 득점을 연이어 터트렸다. 현대모비스가 75-73, 2점 차이로 추격할 때 덩크슛을 터트렸다. 여기에 35.8초를 남기고 쐐기 점퍼까지 성공했다.
테리는 4쿼터에도 꾸준한 득점을 보여줬지만, 승리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헤인즈는 이날 40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테리는 32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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