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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애런 헤인즈가 현대모비스에게 강한 면모를 이어나갔다. 개인 통산 9번재 40점 이상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서울 SK는 지난달 3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84-78로 이겼다. 헤인즈는 팀 득점 절반 가까운 40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헤인즈가 이번 시즌 40점+ 올린 건 두 번째다. 첫 상대 역시 현대모비스였다.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43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헤인즈는 유독 현대모비스에 강하다. 5차례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평균 30.2점 11.4리바운드 6.4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했다. 득점과 스틸은 헤인즈의 각 팀별 기록에서 최다 기록이다.
헤인즈는 현대모비스에 강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건 없다. 유재학 감독님과 (2009~2010시즌에) 한 팀에서 뛰어봤다. 현대모비스의 수비 전술이 좋은데 어떻게 수비하는지 알아서 그게 조금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헤인즈가 KBL에서 40점+ 기록한 건 통산 9번째다. 2010년 10월 31일 대구 오리온스를 상대로 42점을 올리며 첫 40점+ 득점을 맛봤다.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은 2012년 1월 14일 부산 KT와 경기서 작성한 47점이다.
KBL에서 1997시즌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40점+ 9회 이상 기록한 선수는 8명이 있다. 최다 기록 보유자는 2006~2007시즌에만 오리온스에서 활약한 피트 마이클이다. 마이클은 총 16경기에서 40점+ 기록했다. 마이클은 당시 평균 35.12점을 올리며 역대 한 시즌 기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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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점 이상 득점을 총 16번이나 기록한 피트 마이클 |
40점+을 9회 이상 기록한 선수 중 딱 한 시즌 활약한 선수는 마이클이 유일하다.
◆ 40점+ 최다 기록 선수
피트 마이클 16회
데니스 에드워즈 15회
에릭 이버츠 15회
네이트 존슨 11회
버나드 블런트 11회
단테 존스 10회
찰스 민렌드 9회
애런 헤인즈 9회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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