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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영훈 웹포터] 시즌 내내 돌풍을 펼치던 DB가 전자랜드에게 패하며 시즌 3번째 2연패에 빠졌다.
원주 DB는 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80-93으로 패했다. DB는 디온테 버튼이 3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 했지만 버튼 이외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고 실책도 15개나 기록하며 전자랜드전 2연패를 당했다.
DB는 전자랜드의 강한 수비에 경기 내내 고전했다. DB는 전반에만 10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는데 이는 모두 전자랜드의 스틸에 의한 것이었다. DB의 선수들은 경기가 흐를수록 평정심을 잃어갔고 무리한 공격이 이어졌다.
DB는 3쿼터에 전열을 가다듬고 전자랜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점수차를 좁혀가던 DB는 3쿼터 막판 암초를 만났다. 로드 벤슨이 3쿼터 54초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게 된 것. 벤슨이 없는 DB는 결국 4쿼터에 별다른 추격을 시도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상범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끝까지 잘했다. (두)경민이도 체력이 올라왔다. 전체적으로 열심히 잘해줬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DB는 이날 11개의 실책을 범하며 경기를 스스로 어렵게 풀어갔다. “실책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실책을 두려워하면 소극적인 농구를 한다. 그래서 언급을 하지 않는다. 대신에 실책 이후에 백코트를 빠르게 하라고는 이야기는 한다. 실책이 20개가 나와도, 30개가 나와도 같은 실수가 반복이 되지만 않으면 된다.”며 이상범 감독은 실책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상범 감독은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연패를 끊겠다.”고 말했다.
DB는 이날 패배로 2위 전주 KCC에 2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KCC의 추격을 받는 DB는 1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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