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김현호선수 결혼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5 1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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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신해용)의 가드 김현호(30세)선수가 오는 4월29일(일) 12시30분 라마다서울호텔(신의정원)에서 신부 김은정(32세)양과 화촉을 밝힌다.


원주 장애인복지관에서 군복무를 했던 김현호선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던 신부 김은정양을 만나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을 키워오다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었다.


김현호 선수는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챙겨준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과 함께 “시즌 중이라 결혼준비를 같이 못 해준 게 가장 미안하고 아쉬웠다”는 말을 신부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은 10박 12일 동안 스페인으로 다녀올 계획이고 신혼살림은 원주에 차린다.


사진 제공 = 원주 DB프로미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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