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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무대에 오른 대구 해서초 |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대구 해서초가 무난하게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 안산초다.
대구 해서초는 27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에서 천안 봉서초에게 57-15로 가볍게 승리했다.
대구 해서초는 3승 무패를 기록한 B조 1위였다. 봉서초는 C조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2위로서 결선에 올랐다. 앞서 열린 B조 2위 대구 칠곡초는 C조 1위 광주 우산초에게 48-36으로 이겼다. 이것만 놓고 보면 해서초가 봉서초에게 확실히 더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두 팀의 전력 차이는 경기 시작부터 드러났다. 해서초는 경기 초반부터 은준서와 이상곤을 앞세워 봉서초를 몰아붙였다. 은준서와 이상곤은 전반에만 14점과 10점씩 올렸다.
해서초는 전반에 28득점하고, 봉서초에게 4점만 내줬다. 전반에 승부를 결정지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해서초는 후반에 고른 선수들의 득점포를 앞세워 점수 차이를 더욱 벌렸다. 특히 김민규가 후반에 9득점하며 득점을 주도했다.
은준서는 20분만 출전하고도 1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으로 활약했다. 이상곤은 은준서와 호흡을 맞추며 16점 18리바운드 5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했다. 석지빈은 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틀, 김민규는 9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조민현과 김성현도 각각 4점 2리바운드 2스틸, 2점 8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전반 4점을 홀로 책임지는 등 5점 2스틸을 기록했다. 정주하(7리바운드)와 홍지호는 각각 4득점했다. 이수호는 2점에 2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대구 해서초와 인천 안산초의 8강 맞대결은 28일 13시 30분에 열린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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