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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연가초와 대구 칠곡초의 8강 맞대결 |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서울 연가초가 장준혁을 앞세워 8강에 안착했다. 대구 칠곡초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서울 연가초는 28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8강에서 대구 칠곡초에게 33-28로 이겼다. 연가초는 전주 송천초와 4강에서 맞붙는다.
우승후보 연가초가 경기 시작과 함께 6-0으로 앞섰다. 칠곡초는 슛도 제대로 쏘지 못하고 실책을 연발했다. 일방적인 경기가 될 거 같은 경기 초반 분위기였다.
칠곡초는 약하지 않았다. 신장의 열세에도 장기인 중거리슛을 앞세워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한 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 모두 고르게 득점에 가세했다. 전반 중반 10-10, 동점을 만들었다.
연가초는 장혁준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칠곡초는 압박 수비를 바탕으로 돌아가며 득점을 올렸다. 박빙의 승부였다. 연가초가 18-16, 2점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연가초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정승규에게 골밑 득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곧바로 김정현과 류민우, 장혁준의 연속 득점으로 24-18로 달아났다.
연가초는 이때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고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장혁준을 중심으로 류민우, 김정현이 득점을 책임져 경기 종료 3분 12초를 남기고 33-22, 11점 차이로 달아나 승리에 다가섰다.
칠곡초는 후반 들어 슛이 터지지 않았다. 야투 정확도가 떨어지자 리바운드까지 뒤져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칠곡초는 이날 리바운드에서 17-31로 열세였다. 그럼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며 5점 차이까지 따라붙는데 만족했다.
연가초 장혁준은 19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류민우와 김정현은 10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합작했다.
칠곡초 양종윤(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과 서민권(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은 각각 8점씩 올렸다. 허지홍은 6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오지석은 2점 3리바운드 2스틸을, 정승규는 4점 7리바운드로 힘을 쏟았다.
서울 연가초는 28일 전주 송천초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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