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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정엽 웹포터] 박인아를 앞세운 동주여고가 대전여상을 누르고 대회 첫 승을 거두었다.
동주여고는 9일(수)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 대전여상과의 경기에서 박인아(15득점 19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 안주연(29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윤미(28득점 15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2-60으로 승리했다.
동주여고는 초반부터 대전여상을 압도했다. 박인아가 뿌려준 패스를 안주연, 이윤미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차근차근 스코어를 벌려나갔다. 팀파울에 일찍 걸리면서 득점을 쉽게 허용하긴 했지만, 박인아의 안정적인 리딩 속에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2쿼터가 되자 스코어는 더 벌어졌다. 센터 이경은이 골밑을 장악했고, 안주연의 슛이 터지면서 쉬운 경기를 펼쳤다. 이어 박인아의 속공 득점까지 활발해지면서 동주여고는 52-23으로 2쿼터를 끝내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대전여상은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최지혜가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경기 막판 막내 박기정까지 득점행진에 가담한 동주여고는 결국 32점차 대승을 거두었다.
이어 열린 숭의여고와 청주여고의 경기에서는 박지현(34득점 10리바운드)과 정예림(13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앞세운 숭의여고가 79-56로 청주여고를 격파했다.
숭의여고는 경기 초반부터 정예림과 박지현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시종일관 청주여고를 몰아쳤다. 여기에 조수아와 선가희의 득점이 더해지며 39-23으로 전반을 마쳤다.
청주여고는 이수정과 조수진을 앞세워 추격을 감행했으나, 최강의 전력을 갖춘 숭의여고는 넘기 힘든 벽이었다. 경기 막판까지 청주여고를 몰아친 숭의여고는 완승을 거두며 이번 대회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C조 경기에서는 춘천여고가 수원여고를 74-28로 대파하며 대회 첫 승을 거두었다.
춘천여고는 엄서이가 17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이예림(18득점 3리바운드), 최아정(16득점 17리바운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D조 경기에서는 온양여고가 숙명여고를 74-59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2승을 챙긴 온양여고는 D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었다.
온양여고는 에이스 신이슬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무려 39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최지선(12득점 8리바운드)과 노은서(9득점 9리바운드), 백채연(8득점 4리바운드)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숙명여고는 이재원(27득점 7리바운드 3스틸)과 정은지(1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분전하며 막판까지 온양여고를 압박했으나, 아쉽게 대회 첫 패를 기록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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