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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KBL 윈즈가 8강전 완승을 거두며 코리아투어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KBL 윈즈는 10일(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OREA TOUR 최강전 남자 통합 OPEN부 PHE와의 8강전에서 21-15로 셧 아웃 승리했다.
KBL 윈즈의 셧 아웃 승리였지만, 경기 내용은 팽팽함 그 자체였다.
초반까지는 PHE의 흐름이었다. PHE는 정지우의 외곽포와 강우형의 컷인 득점을 앞세워 초반 리드를 거머쥐었다. 반면 KBL 윈즈는 야투 난조를 보이며 쉽게 따라붙지 못했다.
종료 7분 5초를 남겨놓고 KBL 윈즈의 반격이 시작됐다. 양홍석의 2점슛이 신호탄이 됐다. 이후 김낙현의 2점슛, 안영준의 연속 돌파 득점이 연이어 터졌다. 흐름을 뒤바꾼 KBL 윈즈는 스코어를 뒤집었다. 11-8의 리드를 거머쥐었다.
주도권을 잡은 KBL 윈즈는 안영준의 돌파, 김낙현의 외곽포로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안영준이 강우형을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돌파를 선보였다. 안영준의 손끝에서 3점이 연이어 추가됐다. 김낙현은 2개의 외곽포를 곁들였다. PHE가 정지우의 득점력을 앞세워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KBL 윈즈가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19-15의 스코어와 마주했다.
마무리는 양홍석이 맡았다. 김낙현의 킥 아웃 패스를 받아 좌중간 2점슛을 꽂아넣었다. 최종 스코어 21-15, KBL 윈즈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4강전에 진출한 KBL 윈즈는 같은날 오후 8시 남일건설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안영준은 “우승을 목표로 나왔다. 4강에 들었다고 안주하지 않겠다. 계속 우승하자고 얘기하고 있다. 우승을 위해 나온만큼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대회 우승을 정조준했다.
사진 =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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