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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20리바운드+ 기록에 도전하는 중앙대 박진철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박진철(200cm, C)이 대학농구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20리바운드+ 에 도전한다.
박진철은 중앙대 골밑을 지키는 센터다. 올해 초 발목이 좋지 않아 대학농구리그 초반 6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 5월 2일 동국대와 경기부터 경기에 나선 박진철은 현재 7경기 평균 18.0점 16.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대학농구리그는 평균이 아닌 총 개수로 기록 부문 1위를 정한다. 평균 리바운드에선 박진철이 압도적 1위지만, 전체 리바운드에서 118개로 성균관대 센터 이윤수의 171개(평균 14.3개)에 밀린다.
그럼에도 박진철은 의미있는 기록을 작성 중이다. 박진철은 지난 5월 29일 명지대와 경기에서 21리바운드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17개 이상 리바운드(21-19-17-22-21)를 잡았다.
박진철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1.0점 20.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평균 기록이 20-20이다.
역대 대학농구리그에서 5경기 연속 17리바운드+은 이승현(오리온)이 2011년에 작성(17-17-18-21-27, 평균 20.0개)한 이후 두 번째다.
남자 프로농구에서도 5경기 연속 17리바운드+는 테런스 레더(2007~2008시즌, 18 22 20 22 17, 평균 19.8개)와 리 벤슨(2005~2006시즌, 18 17 17 18 22, 평균 18.4개) 단 두 명만 기록한 바 있다.
중요한 건 박진철의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중앙대는 18일 조선대와 맞붙는다. 조선대는 높이가 약한 팀이다. 박진철이 30분 이상 코트에서 활약한다면 충분히 17개 이상 리바운드를 잡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박진철은 현재 2경기 연속 20리바운드+도 작성 중이다. 조선대와 경기에서 17개를 넘어 20리바운드 이상 잡는다면 이 역시 대학농구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중앙대는 현재 6승 7패로 7위다. 시즌 초반 많은 부상 선수 때문에 부진해 순위가 떨어져있지만, 박진철이 지금처럼 골밑 활약을 펼쳐준다면 11월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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