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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경쟁을 펼치던 동국대를 꺾고 지난해와 똑같은 9승째를 기록한 성균관대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성균관대가 최고 성적에 성큼 다가섰다.
성균관대는 19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69-66으로 이겼다.
성균관대는 이날 승리로 9승 4패를 기록,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공동 3위였던 경희대(8승 5패)가 연세대에 패해 4위로 내려앉았다. 동국대는 7승 6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다만, 6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3,4위 경쟁에서 한 발 밀렸다.
이윤수는 지난 상명대와 맞대결에서 8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록을 기록했다. 야투 15개 중 3개만 성공, 야투성공률 20%로 부진했다. 이를 리바운드와 수비 등으로 만회했던 이윤수는 동국대 골밑을 적극 공략하며 24점 1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양준우는 1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이윤수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박준은은 3점슛 2개 포함 10점(2리바운드 2어시스트)으로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변준형은 3점슛 3개 포함 20점(2리바운드 3어시스트)으로 득점을 주도했지만, 4쿼터 초반 5반칙 퇴장 당해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이광진은 11점(6리바운드)으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조우성(8점)과 이동민(3점 2블록)은 각각 12개와 10개씩 두 자리 리바운드를 잡았다.
경기 내내 박빙의 승부였다. 1쿼터 막판 성균관대가 10-17, 7점 차이로 뒤진 게 이날 최다점수 차이였다. 성균관대가 연속 5득점하며 15-17로 추격하며 1쿼터를 마쳤다.
양팀은 2쿼터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았다. 어느 팀도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28-32로 전반을 마친 성균관대는 3쿼터부터 이윤수 의존도에서 벗어나 경기를 풀어나갔다. 50-50, 동점으로 3쿼터를 마쳤다.
성균관대는 변준형과 조우성이 5반칙 퇴장 당한 운이 따랐음에도 확실하게 달아나지 못했다. 경기 막판 동국대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승리에 다가섰다.
성균관대는 2010년 대학농구리그(11승 11패)와 2017년 대학농구리그에서 5위를 기록한 게 최고 순위다. 지난해 9승 7패, 승률 56.3%가 최고 승률.
성균관대는 3경기를 남겨놓고 지난해와 똑같은 9승을 챙겼다. 성균관대는 21일 건국대, 10월 2일 연세대, 10월 11일 중앙대와 맞붙는다. 이 중 한 경기만 잡아도 팀 최고승률을 달성한다.
3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4위 경희대는 상명대, 건국대, 명지대와 맞대결을 남겨놓았다. 성균관대는 경희대와 상대전적에서 2패로 열세다. 동률로 시즌을 마치면 하위로 밀린다.
그렇다고 해도 동국대에게 승리를 거둔 덕분에 1승만 더하면 최고 승률과 함께 최소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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