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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두 번씩 챔피언 트로피를 나눠가진 고려대와 연세대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고려대의 전승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1월 5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 대진표도 확정되었다.
고려대는 11일 상명대와 마지막 경기에서 유태민의 결승 3점슛을 앞세워 82-80으로 이겼다. 고려대는 이날 승리로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또 한 번 더 16전승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섰다. 9번째 대학농구리그에서 절반 이상인 5년 연속 우승도 함께 달성했다.
지난 3월 8일 고려대와 중앙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뜨거운 순위 경쟁을 펼친 남자 대학부는 11일 96경기를 모두 마쳤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1위 자리를 놓고 연승행진을 질주했다. 고려대가 연세대(14승 2패)에게 0.8초 전 터진 박정현의 결승 득점 덕분에 우승에 다가섰다.
3위부터 중위권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1학기가 끝날 때만 해도 경희대가 3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였다. 2학기 시작할 때 경희대에게 일격을 가한 동국대가 3위 후보로 떠올랐다. 성균관대가 동국대의 발목을 잡고 3위에 안착했다.
성균관대(12승 4패)는 팀 최초로 연세대를 꺾는 등 2학기 6경기를 모두 승리해 팀 최다 6연승을 달리며 3위에 안착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4위는 동국대에게 돌아갔다.
동국대와 상명대, 경희대는 나란히 9승 7패, 공동 4위로 마쳤다. 세 팀 이상 동률일 경우 공방률(득점/실점)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동국대가 1.01(1251/1233)로 가장 앞섰고, 상명대와 경희대가 각각 0.993(1120/1127)과 0.975(1272/1304)를 기록해 5위와 6위에 자리잡았다.
8승 8패를 기록한 중앙대와 7승 9패의 단국대가 7위와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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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플레이오프 대진표 |
명지대(5승 11패)와 건국대(4승 12패), 한양대(2승 14패), 조선대(1승 15패)는 차례로 9위부터 12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
대학농구리그는 11월 5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5위 상명대와 8위 단국대가 맞붙고, 6위 경희대와 7위 중앙대가 6강 진출을 위해 격돌한다.
동국대는 상명대와 단국대의 승자를, 성균관대는 경희대와 중앙대의 승자를 6강 무대에서 기다린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여자 대학부에선 1위 수원대(9승 1패)와 4위 단국대(4승 6패), 2위 광주대와 3위 용인대(이상 7승 3패)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경쟁한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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