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네네와 2년 최저연봉 계약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1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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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네네(센터, 211cm, 113kg)와 재계약을 맺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휴스턴이 네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양 측은 일찌감치 재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계약조건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약규모는 계약기간 2년 최저연봉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조건은 계약 마지막 해에는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연봉은 작지만 포함된 보너스까지 합칠 경우 연간 1,000만 달러가 되는 계약이다.


휴스턴은 이미 이번 여름에 다수의 선수들과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어스틴 리버스(2년 450만 달러), 제럴드 그린(1년 256만 달러), 대니얼 하우스(3년 1,100만 달러)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에릭 고든과 연장계약(4년 7,600만 달러)을 체결하면서 전력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 네네까지 앉히면서 골밑에 경험을 더했다. 클린트 카펠라를 제외하면 센터진이 마땅치 않았다. 이적시장에서 타이슨 챈들러(1년 256만 달러)를 데려온데 이어 네네와도 어김없이 함께 하기로 하면서 골밑 전력을 든든하게 했다. 이로써 휴스턴은 카펠라, 챈들러, 네네로 이어지는 센터진을 구축하게 됐다.


네네는 지난 시즌 42경기에 나서 경기당 13분을 소화하며 3.6점(.517 .000 .660)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휴스턴에서 뛰고 있는 그는 선수생활을 휴스턴에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5시즌 동안 평균 득점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세 시즌 연속 출전경기도 줄어들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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