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이 퓨처스리그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WKBL은 15일 퓨처스리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유는 코로나19 확진자 때문.
WKBL은 지난 3일 2020-2021 신입 선수 선발회에 하루 앞서 드래프트 컴바인을 실시했다. 당시 측정을 도와주던 업체 직원은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때문에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신인 선수들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다.
WKBL은 “당시 업체 직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운동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었다. 그래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다”고 설명했다.
밀접 접촉자인 신인 선수들은 16일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고 한다. 3일로부터 2주가 경과하는 시점인 17일 전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한다. 18일부터의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게 WKBL의 공식 입장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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