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가 2023 대학리그에 참가한다.
강원대는 전 한림성심대 장은영 감독과 함께 새롭게 창단한 학교다. 신입생 6명으로 이번 시즌을 치른다.
숙명여고 출신 김지현(172cm, 포워드)을 시작으로 온양여고 출신 포워드 최수현(168cm) 그리고 최슬기(174cm, 포워드/센터), 수피아여고 출신 한지민(162cm, 가드), 춘천여고 출신 채서연(169cm, 가드/포워드), 이나연(168cm, 포워드)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 감독이 부임하기 이전 학생 선발 기준에 맞춰 선발된 선수들로 강원대 창단 멤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말 소집되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이전부터 창단 작업을 갖긴 했지만, 지난 2월 28일 창단식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2주 정도 훈련 기간을 가진 후 대학리그에 참여한다.
장 감독은 ”운동을 보름 정도 했다. 다들 열심히는 한다. 개인적인 습관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손발을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올 시즌에는 구색을 맞추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좋은 씨앗을 뿌리는 시즌이 될 것 같다. 강원대 시그니처 플레이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장 감독은 잠시 공백이 있었지만, 이전에 한림성심대를 오랜 동안 이끌었던 인물로, 여대부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선수 인원이 6명이라는 핸디캡이 있지만, 당시에도 7명 정도로 팀을 이끌면서 선전을 했던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한 시즌을 치르기에 많은 인원이 아니지만, 장 감독의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장 감독은 ”창단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창단해 준 것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강원도 여자농구가 침체기다.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창단에 힘써주신 체육회장님과 총장님 이하 여자대학 농구부 창단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강원도 여자농구가 일어서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지난 시즌 대학리그에 참가했던 전주비전대가 선수 결원으로 인해 2023 대학리그에 참가하지 않는다.
강원대가 새롭게 합류했다. 시작에 불과하지만, 울산대에 이어 여대부 농구 저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강원대는 21일 울산대와 경기로 역사적인 시작을 알린다.
사진 제공 = 강원대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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