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76ers는 2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Xfinity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117-127로 졌다. 9승 7패를 기록했다. 시카고 불스와 동부 컨퍼런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의 전력은 100%가 아니다. VJ 에지콤(193cm, G)과 조엘 엠비드(213cm, C)가 이타했기 때문이다. 폴 조지(203cm, F)가 돌아오기는 했으나, 폴 조지는 당분간 출전 시간을 관리받아야 한다.
에이스인 타이릭스 맥시(188cm, G)가 더 중요했다. 맥시의 폭발력은 엄청나다. 수위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맥시는 견제를 더 강하게 받았다. 그 견제를 견뎌야 했다.
맥시는 탑에서 오른쪽 윙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3점 라인과 멀리 있었으나, 수비수와 거리를 어느 정도 뒀다. 이를 확인한 후 3점을 성공했다. 첫 득점을 해냈다.
그러나 필라데피아는 5-12로 밀렸다. 맥시가 이때 나섰다. 백 다운 이후 페이더웨이를 작렬했고, 뱀 아데바요(206cm, F/C)의 돌파를 온몸으로 저지했다. 공수 모두 반전 분위기를 형성했다.
맥시는 자신 있게 던졌다. 그렇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도 마이애미한테 계속 끌려다녔다. 그러자 맥시는 돌파를 선택했다. 크로스오버 드리블 이후 RA 지역 부근에서 플로터. 확률 높은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하지만 맥시의 파괴력이 이전 경기 같지 않았다. 그래서 필라델피아도 고전했다. 27-37. 꽤 큰 점수 차로 1쿼터를 마쳤다.
맥시는 2쿼터에도 힘을 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안드레 드러먼드(211cm, C)가 힘을 내줬고, 퀸튼 그라임스(193cm, G)가 맥시 대신 점수를 냈다. 맥시도 동료들의 활약에 미소 지었다.
필라델피아도 67-71로 3쿼터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쿼터 한때 71-85까지 밀렸다. 게임 체인저가 필요했다.
맥시가 그 역할을 했다.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마이애미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고, 마이애미의 정돈되지 않은 수비를 3점으로 공략했다. 그리고 마이애미의 얼리 오펜스를 오펜스 파울로 치환했다. 마이애미를 쫓기게 했다.
그리고 동료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맥시는 오른쪽 윙에서 기다렸다. 볼을 받은 맥시는 지체없이 던졌다. 맥시의 슛이 림을 맞고 통과했고, 필라델피아는 86-89로 마이애미와 간격을 더 좁혔다.
필라델피아의 추격은 더 거세졌다. 4쿼터 시작 3분 32초 만에 103-105를 기록했다. 하지만 맥시의 4쿼터 첫 득점이 4쿼터 종료 3분 29초 전에야 나왔다.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의 추격이 한계를 드러냈다.
맥시는 36분 18초 동안 27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2스틸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4쿼터에 2점 밖에 넣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마이애미의 4연승을 지켜봐야 했다.
사진 제공 = 필라델피아 76ers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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