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위드가 C조 2위를 확정지었다.
팀위드는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C조 세 번째 경기에서 김승규, 홍채훈 등 활약에 힘입어 김동욱, 문종현이 분전한 해남 플러스를 50-22로 완파했다.
팀위드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2위를 확정, 내일(8일) 벌어지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 MVP는 김승규(42, 188cm, 공무원)가 선정되었다.
김승규는 전반전 10점을 몰아치며 28-18, 10점차 리드를 견인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3쿼터에는 잠잠했다. 수비에서 역할을 다했다. 2분 여를 남겨두고 40-18, 22점을 앞서는 점수를 만들었다. 승리에 가까워지는 점수였다.
이때까지 김승규 만든 점수는 12점.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3쿼터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휴식을 위해 벤치로 돌아갔다. 4쿼터 마무리를 위한 장면이기도 했다.
4쿼터 다시 경기에 나섰다. 연거푸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수비에서 집중력도 좋았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숏 코너 점퍼를 성공시켰다. 팀네 최다 점을 14점으로 갱신하는 장면이었다.
경기 후 김승규는 “첫 경기를 져서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팀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해주어서 이겼다.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연이어 김승규는 “초반에 외곽이 잘 풀렸다. 덩달아 인사이드가 좋아졌다. 수비에서 리바운드 가담이 좋아졌고, 볼이 잘 흘러갔다. 벤치에서 선수 기용도 좋았다.”고 전했다.
또, 김승규는 “포지션은 3,4번을 주로 하고 있다. 미드 레인지가 자신이 있다. 팀에서 믿어 준다. 수비에서 활동량이나 에너지 레벨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승규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내일도 꼭 좋은 과정과 결과를 얻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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