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비 전략과 전술은 이미 알려진 것이 많지만, 공격 전략과 전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바스켓코리아에서는 현대농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고, 적용의 범위가 넓어진 모션 오펜스를 시작으로 트라이 앵글 오펜스 그리고 전통적인 전략인 셔플 오펜스, 플렉스 오펜스 등 농구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격의 방법론을 모두 소개할 예정이다.
사실, 공격의 핵심은 ‘창조’다. 일정한 규칙(전략, 전술)보다는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골로 연결되는 장면이 대다수이기 때문. 많은 감독들이 프리랜스 오펜스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틀 혹은 선수단 내부에서 이야기되는 데코레이션은 필요하다. 경기에 나서는 5명의 선수들과 벤치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모션 오펜스의 기초 방법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한다.
모션 오펜스, 너는 누구니?
모션 오펜스는 검색엔진인 나무위키에 의하면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공격 시스템이다. 현대농구로 접어들어 더욱 많이 활용되고 있다 수비 형태 발전에 따라 ‘공간 창출’을 키워드로 많은 움직임이 수반되는 공격 형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선수들 하드웨어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코트 규격은 농구가 시작한 그 때와 다르지 않다. 빅맨의 강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변화만 가졌을 뿐이다.
농구가 시작된 이래 페인트 존은 3번의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최초 직사각형이었던 페인트 존은 마름모 형태로 바뀌었고, 지금은 최초의 페인트 존보다 넓어진 형태의 페인트 존으로 바뀌었다.
최근 NBA나 유럽 농구를 보면 코트가 작아 보일 정도로 선수들이 가득 찬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결과로 농구는 보다 많은 움직임을 통한 공간 창출이 공격에서 핵심이 될 수밖에 없었고, 그 방법의 일환으로 모션 오펜스의 적용과 진화된 방법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모션 오펜스의 아주 기초적인 개념을 정리해 본다. 가장 베이스가 되는 3-2 모션 오펜스 다이어그램이다.
이번 편에는 최근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프레스 디펜스로 인해 공격 팀이 프론트 코트로 넘어오는 5~6초 후에 다시 공격이 적극적으로 시작되는 10초 이전까지 약 8초 정도의 시간 동안 가장 흔히 움직이는 동선을 그려 보았다.
적어도 20개 이상의 움직임이 존재하지만 많은 프로, 아마추어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구한 끝에 얻어진, 흔히 사용되는 움직임을 그려 보았다. 인사이드와 아웃 사이드, 두 방법으로 나누어 분류해 보았다.
이 다이어그램은 초등학교 혹은 중,고,대학교에서 클럽 팀을 지도하는 코치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 지도자에게는 너무도 쉬운 방법론임을 미리 알려 두는 바이다.



자문 = 허남영 서울 SK 코치
다이어그램 작성 = 박경서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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