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9일(이하 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FIBA U-18 아시아컵 5-6위 결정전에서 이란 상대로 66-57로 승리했다.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구승채가 20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거기에 장혁준이 15점을 기록.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 외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한국은 연속 실점하며 0-5로 끌려갔다. 장혁준과 구승채의 득점에도 확실하게 치고 나가지 못했다. 1쿼터는 접전이었다. 그러나 쿼터 종료 43초 전, 구승채가 3점슛을 기록. 16-13을 만들었다.
한국은 2쿼터부터 흐름을 탔다. 연속 득점으로 쿼터를 시작했다. 거기에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쿼터 초반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그리고 쿼터 종료 4분 5초 전, 구승채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만들었다. 분위기를 이어간 한국은 35-22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한국의 기세는 이어졌다. 한국은 더 강하게 나섰다. 강한 압박에 이은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그 결과, 3쿼터 한국은 11실점에 그쳤다. 반대로 구승채와 에디 다니엘의 득점을 더한 한국은 점수 차를 확실히 벌렸다. 쿼터 종료 26초 전 구승채가 3점슛을 성공. 점수는 51-31. 20점 차까지 벌렸다.
점수 차가 큰 상황. 한국은 선수들을 고르게 활용했다. 이란에 추격도 허용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었다. 김건하가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 상대의 추격에도 김건하가 득점을 올렸다. 그렇게 한국은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FIBA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