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 조아킴 노아의 은퇴식 예정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8 09:15:26
  • -
  • +
  • 인쇄


시카고 불스가 조아킴 노아(21cm, C)의 은퇴식을 진행할 것이다.

‘시카고 스포츠 업데이트’의 대니얼 그린버그 기자는 “시카고 불스가 10월 28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조아킴 노아의 은퇴식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노아는 대학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대학 무대에서 주가를 올린 노아는 2007-2008 NBA 드래프트에서 9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됐다. 그리고 시카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노아는 9년간 평균 9.3점 9.4리바운드 3어시스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노아의 전성기는 시카고 불스였다. 노아는 9년간 시카고에서 1번의 NBA 올해의 수비수상, 1번의 NBA 퍼스트 팀, 2번의 올스타에 뽑혔다. 데릭 로즈(188cm, G)와 시카고의 돌풍을 이끌었다.

노아는 잦은 부상과 팀 내의 불화로 2016-2017시즌 시카고를 떠나 뉴욕 닉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미 노쇠화가 시작된 노아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고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 LA 클리퍼스를 갔다가 2021년 은퇴를 선언했다.

시카고 불스는 이러한 레전드 선수에게 예우를 갖췄다.

현재 뉴욕에는 노아의 최고의 동료였던 로즈와 전성기 시절 감독인 팀 티보듀가 있기 때문이다. 전 팀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NBA의 마지막 페이지를 작성할 노아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