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는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2승 12패를 기록했다. 또 한 번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하위권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김태진 명지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명지대는 빠른 컬러에 끈끈한 공수 움직임을 더했다. 경기 내용이 분명 달라졌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빠른 컬러’를 더 확고히 하려고 한다. 그래서 “빠른 농구라는 명지대의 컬러에 기준점을 뒀다. 빠른 선수들 위주로 선발했고, 그런 선수들이 잘 들어왔다”며 신입생 선발 기준을 ‘스피드’로 이야기했다.
명지대가 선발한 신입생은 총 5명. 김도연(무룡고 졸업 예정)과 장지민(군산고 졸업 예정), 이범준(명지고 졸업 예정)과 장현서(낙생고 졸업 예정), 이시온(광신방예고 졸업 예정) 등이 있다. 대부분이 가드.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김)도연이는 앞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수비 센스도 있고, 다재다능하다. (장)지민이 같은 경우, 군산고에서 득점과 어시스트 등 활력소 역할을 했다”며 김도연과 장지민에게 바라는 점을 먼저 전했다.
그 후 “(이)범준이는 센스를 지닌 선수다. (장)현서 역시 어릴 때부터 농구해서 센스를 갖고 있다. 다듬어야 하는 점이 있지만, 우리 팀과 잘 맞을 것 같다”며 이범준과 장현서의 역량을 설명했다.
계속해 “(이)시온이는 좋은 피지컬을 지닌 선수다. 다부진 선수이기도 하다. 궂은일을 많이 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자원이다”며 이시온을 이야기했다.
5명의 신입생을 데리고 온 명지대는 3번에 나눠 전지훈련을 한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로 떠난다. 학교로 돌아왔다가, 30일부터 2월 9일까지 다시 제주도로 향한다. 마지막으로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일본으로 간다”며 전지훈련 계획을 세분화했다.
전지훈련을 세분화했지만, 전지훈련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은 “전지훈련 모두 연습 경기 위주다. 실전처럼 연습을 할 예정이다”며 전지훈련에서 할 일들을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는 체력 훈련을 많이 한다. 그리고 실전에서 부족했던 걸 가다듬을 계획이다. 빠른 농구에 맞는 전술을 시험하겠다”며 학교에서 할 일들을 덧붙였다. 스피드를 끌어올리지 않으면, 다른 팀보다 우위를 점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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