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을 충분히 선보인 LM이다.
LM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에서 스퍼트를 만나 29-23으로 승리했다.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쉽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이른 시간, 첫 경기인만큼 몸이 풀리지 않았다. 첫 득점은 스퍼트에서 나왔다. 미드-레인지 득점으로 경기 시작 약 5분여 만에 득점. 그러나 LM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감을 잡았다.
강하게 압박하며 상대의 득점을 묶었다. 주장 계린다가 외곽에서 힘을 냈다. 3점슛으로 팀 내 첫 득점을 신고. 거기에 전예슬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다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쿼터 마무리 역시 LM이 더 좋았다. 계린다가 또 하나의 3점슛을 추가했다. 6-3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LM은 강점인 트렌지션을 살렸다. 스틸 이후 빠르게 공격을 시도. 적극적으로 외곽 슈팅을 시도했다. 성공률은 아쉬웠으나, 경기를 주도한 LM이었다. 박민선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최지원이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응수했다. 거기에 계린다가 작전 타임 이후 득점까지 만들었다. 쿼터 종료 4초 전, 최지원의 득점까지 추가하며 16-11을 만들었다.
스퍼트는 3쿼터 초반, 맹렬히 추격했다. 순식간에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LM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유기적인 패스로 외곽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거기에 최지원의 득점력까지 더해졌다. 상대의 흐름을 끊은 LM이다. 로테이션 가동에도 점수 차를 유지했다. 3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21-17이었다.
LM의 주무기는 트렌지션에 이은 외곽 슈팅이었다. 4쿼터에는 높이의 우위도 살렸다. 그 중심에는 전예슬이 있었다. 커트 인 득점, 세컨드 찬스 득점을 통해 골밑에서 공간을 만들었다. 또, 하이 로우 게임을 통해 팀원들도 살렸다. 거기에 장점인 트렌지션과 외곽 득점은 여전했다. 계린다가 경기를 조율했고 박미령의 3점슛을 추가했다. 스퍼트의 추격에도 LM은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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