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중은 기본기 강화에 주력했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지난해 평원중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추계연맹전을 제외한 모든 대회서 꾸준히 결선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최고 성적은 연맹회장기 4강.
새롭게 전력을 다진 평원중은 동계 훈련 기간 내내 기본기를 다지는데 힘썼다. 선수들의 구력이 짧아 볼 핸들링 등 기본기와 대인 방어 훈련에 집중했다.
평원중 정승범 코치는 “3학년이 2명뿐이다. 그래서 저학년들을 중심으로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 볼 핸들링, 스텝 등 기본기와 맨투맨 디펜스 위주로 훈련했다”라며 동계훈련 중점 포인트를 설명했다.
올 시즌 평원중은 14명(3학년 2명, 2학년 7명, 1학년 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그러나 팀 컬러는 아직 확립하지 못했다. 다만, 시즌을 거듭하며 팀 컬러를 확실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정 코치는 “팀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팀 전력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아직 확실하게 팀 컬러를 구축하진 않았다. 올 시즌 목표는 예선 통과로 잡았다. 2학년들이 경기 경험치를 쌓아 성장하고 내년 시즌에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라며 올 시즌 목표도 언급했다.
변수는 존재하지만, 올 시즌 평원중의 키 플레이어는 주장 은예준(180cm, F).
#사진=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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