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중은 부지런한 농구를 선보여야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 수 있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지난해 주성중은 꽤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종별선수권대회를 제외하곤 꾸준히 결선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올 시즌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 지난해보다 전력이 약해진 만큼 남들보다 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함을 앞세워 예선 통과를 넘본다.
주성중 이재환 코치는 “상주부터 대전, 여수, 인제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 스토브리그는 다 다녀온 것 같다. 선수들의 체력과 피지컬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면서 전술 훈련도 병행했다”라며 동계훈련의 중점 포인트를 짚었다.
올 시즌 11명(3학년 3명, 2학년 4명, 1학년 4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주성중의 모토는 ‘부지런함’이다.
이 코치는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한 농구를 준비 중이다. 객관적인 전력이 약해서 더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야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2025시즌 팀 컬러도 설명했다.
주성중의 키 플레이어는 김예준(169cm, G)과 박우빈(175cm, F).
“김예준은 피지컬에 약점이 있지만, 굉장히 부지런하다. 박우빈은 3학년으로서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만큼 많이 혼나는데,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이재환 코치의 말이다.
부지런함을 동력으로 삼은 주성중의 목표는 예선 통과.
그는 “예선 통과를 목표로 삼고 있다. 아직 수비와 체력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더 필요하다”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점도 언급했다.
#사진=주성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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