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네이트 맥밀런 전 감독 코치로 영입 예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6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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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코치진을 보강한다.
 

『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네이트 맥밀런 전 감독을 코치로 영입할 것이라 전했다. 맥밀런 전 감독을 코치로 앉힐 경우, 애틀랜타는 지도력을 좀 더 보강하게 된다.
 

애틀랜타에는 이미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젊은 감독인 그는 지난 2018-2019 시즌부터 애틀랜타를 이끌고 있다. 애틀랜타에는 복수의 유망주가 자리하고 있다. 디안드레 헌터, 캠 레디쉬, 케빈 허더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의 성장까지 동반된다면, 당장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만하다.
 

이미, 애틀랜타에는 트레이 영, 존 칼린스, 클린트 카펠라가 포진하고 있다. 영이 올스타로 도약한 가운데 카펠라가 가세하면서 높이와 수비까지 갖춰졌다. 카펠라의 가세로 칼린스가 수비 부담을 던 부분도 긍정적이다. 영과 칼린스도 전력감이긴 하나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미래가 좀 더 기대되는 선수 구성이다. 샐러리캡도 충분해 외부 영입을 노리기도 부족하지 않다.
 

맥밀런 전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감독으로 재직했다. 맥밀런 전 감독은 최근 네 시즌 동안 인디애나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그러나 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지도력의 한계를 보였다. 그는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도 감독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코치 경험도 두루 갖추고 있다.
 

피어스 감독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맥밀런 코치가 피어스 감독을 보좌하기 충분하다. 애틀랜타의 수비 정착에 지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망주의 성장까지 도모하기 부족하지 않다. 이미, 포틀랜드와 인디애나에서 올스타 가드와 주축 빅맨의 조합을 잘 꾸린 적도 있어 영과 카펠라의 경기력 상승을 도모할 만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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