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하나원큐, 2대2 트레이드 단행...김이슬, 김하나-강계리, 장은혜 교환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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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트레이드 시장이 막을 열었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선수 두 명씩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알렸다.

두 팀은 17일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로부터 강계리(가드, 164cm), 장은혜(센터, 183cm)를 받고, 하나원큐는 김이슬(가드, 172cm), 김하나(센터, 180cm)를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강계리는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평균 5.0득점 2.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장은혜는 지난 시즌 선발된 신인 선수다. 하나원큐로 소속을 옮기는 김이슬은 지난 시즌 10경기서 평균 2.4점 기록했으며 김하나는 재활로 인해 출전 기록이 없다.

신한은행은 빠른 농구를 추구하며 이에 맞는 가드 자원을 확보했으며, 하나원큐는 슈팅 능력이 좋은 김이슬을 영입하며 외곽을 보강하였다. 두 선수 모두 바뀐 팀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며 함께 팀을 옮기는 김하나, 장은혜 두 젊은 센터 자원들도 새 팀에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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