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 스카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7-104로 꺾었다. ‘멤피스전 3연패’를 탈출했다. 또,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전적은 3승 4패다.
토론토는 첫 두 번의 공격을 3점으로 장식했다. 그 후에도 3점 라인 밖에서 찬스를 많이 얻었다. 공격 공간을 넓게 활용했다.
브랜든 잉그램(203cm, F)도 자렌 잭슨 주니어(208cm, F/C)을 3점 라인 부근으로 끌어냈다. 스텝 백으로 잭슨을 순간적으로 흔들었다. 그리고 착지 시 잭슨으로부터 플래그런트 파울 1을 얻었다.
잉그램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토론토는 자유투 이후 볼 없는 스크린과 컷인을 잘 곁들였다. RJ 배럿(198cm, G/F)이 이를 덩크로 마무리. 토론토는 10-5로 치고 나갔다.
토론토는 그 후에도 돌파와 킥 아웃 패스, 슈팅을 곁들였다. 그렇지만 토론토의 효율이 좋지 않았다. 오히려 멤피스 벤치 멤버에게 허무하게 실점했다. 경기 시작 4분 47초 만에 10-12로 밀렸다. 급격히 흔들렸다. 그러자 토론토 벤치가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토론토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하지만 토론토의 경기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코트 밸런스를 더 잘 맞췄다. 1쿼터 종료 4분 전 22-14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멤피스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했다. 그렇지만 스카티 반즈(203cm, F)와 오차이 악바지(196cm, G)가 세컨드 찬스 포인트와 속공으로 급한 불을 껐다. 토론토는 26-23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토론토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주축 자원들(RJ 배럿-브랜든 잉그램-스카티 반즈)을 동시에 활용했다. 이들의 합이 잘 어우러졌고, 토론토는 치고 나갔다. 2쿼터 시작 1분 57초 만에 33-25로 달아났다.

잉그램이 연속 득점했다. 토론토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실점했으나, 토론토가 세컨드 찬스를 계속 얻었다. 이를 득점으로 마무리. 53-47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토론토는 3쿼터 시작 1분 33초 동안 8-0을 기록했다. 61-47.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점수 차를 기록했다. 순식간에 달아났다.
멤피스의 반격에 한 자리 점수 차(63-55)로 쫓기기도 했다. 그렇지만 배럿이 풋백 덩크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리고 잉그램이 힘을 냈다. 백 보드 점퍼와 킥 아웃 패스로 연속 5점에 기여했다. 덕분에, 토론토는 70-55로 다시 달아났다.
토론토는 주전들과 백업 멤버들을 섞었다. 주전들의 체력을 비축하기 위함이었다. 이로 인해, 토론토의 수비가 균열을 일으켰다. 3쿼터 종료 2분 19초 전 77-71로 쫓겼다.
토론토 벤치가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토론토는 타임 아웃 후 첫 공격과 수비를 모두 해냈다. 골밑 공격과 속공으로 빠르게 득점했다. 타임 아웃 후 1분 19초 동안 7-0. 84-71로 달아났다.
그러나 토론토는 4쿼터에 흔들렸다. 3점을 연달아 맞았고, 경기 종료 4분 19초 전 104-98로 쫓겼다. 마지막 긴장감을 잘 버텨야 했다.
반즈가 승부처를 지배했다. 공수 모두 멤피스를 압도했다. 반즈가 힘을 냈기에, 토론토도 경기 종료 2분 전 112-100으로 달아났다. 12점 차로 앞선 토론토는 마지막을 잘 지켰다. ‘멤피스 트라우마’를 잘 극복했다.
사진 = 토론토 랩터스 인스타그램 및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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