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퍼트가 LM 높이를 수비로 맞섰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1경기 스퍼트와 LM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는 스퍼트가 LM을 상대로 23-29로 패했다.
스퍼트는 첫 경기부터 강팀인 LM을 만났다. LM이 높이와 조직력이 월등한 팀이라 스퍼트는 도전하는 자세로 임했다.
1쿼터부터 스퍼트는 LM의 높이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협력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대응했다. 그 중심에는 스퍼트의 주장 박민선의 역할이 컸다. 박민선은 공수에서 팀 플레이를 조율했고 팀원들의 수비 위치를 맞춰나갔다.
스퍼트는 4쿼터까지 10점 차 이내의 승부를 펼치며 LM를 공략했다. 박민선을 비롯한 스퍼트는 한 발 더 뛰며 추격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하지만 LM의 강력함을 이기지 못한 스퍼트는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직후 스퍼트 박민선과 인터뷰를 했다.
박민선은 “LM이 1위 팀이다. 실력 차가 나는데 우리는 점수 차가 많이 안 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패했지만, 6점 차라서 만족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민선은 팀 플레이에 대해 “상대 평균신장이 우리보다 높다. 박스 아웃을 팀원들에게 참여하라고 했다. 수비에서 존을 서지만 맨투맨 수비처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민선은 “저희가 팀워크가 아직 부족하고 연습으로 기본기를 키우려고 한다. 남은 경기는 대학부랑 붙는데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하겠다.
사진 제공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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