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무라 루이, 워싱턴으로 돌아오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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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드가 정상적으로 전력을 꾸릴 수 있게 됐다.

‘NBC 스포츠 워싱턴’에 체이스 휴스 기자는 “개인사유로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하치무라 루이가 워싱턴에 도착했다. 코로나 프로토콜이 끝나면 바로 워싱턴 위저드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워싱턴은 이번 오프 시즌을 통해 선수단을 개편했다. 하지만 하치무라는 개인적인 사유로 팀을 더나있었기에 선수단의 호흡을 맞춰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 그렇기에 하치무라의 복귀는 워싱턴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한편 일본 출신의 혼혈 하치무라는 2019~2020 NBA 드래프트 9순위로 NBA에 데뷔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데뷔한 하치무라는 신인 시즌에 평균 30분 13.5점 6.1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부상으로 48경기만 소화했다. 2019-2020 올 루키 세컨드 팀에 들었다.

2년 차가 된 하치무라는 57경기 출전해 평균 13.8점 5.5리바운드 1.4어시트를 기록했다. 본인의 약점으로 뽑히는 3점을 발전시켰다. 3점 성공률 32%를 기록했다. 직전 시즌과 비교해서 5% 이상 높였다.

하치무라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출장해 평균 14.8점 7.2리바운드 1어시스트 3점 성공률 60%를 기록했다. 비록 팀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하치무라는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과연 팀으로 돌아온 하치무라가 이번 시즌 새로운 팀원들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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