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김선영-엠마 활약’ MISS-B, 플로우에 승리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9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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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과 엠마의 활약으로 승리한 MISS-B다.

MISS-B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에서 플로우를 만나 39-32로 승리했다.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MISS-B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손나연의 득점으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거기에 엠마번의 연속 득점까지 추가.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플로우의 돌파 득점을 제어하지 못했다. 6-0으로 시작했지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점수 차는 다시 좁혀졌다. 또, 패스 미스까지 나왔다. 좋았던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며 역전당했다. 6-7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2쿼터 MISS-B는 장점을 살렸다. 트렌지션 공격으로 빠르게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골밑 득점까지 살렸다. 특히 김선영은 돌파 득점도 올렸고, 팀원들을 살리는 득점도 올렸다. 김선영의 활약으로 MISS-B는 주도권을 가져왔다.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쿼터 마무리가 더 좋은 팀도 MISS-B였다. 높은 에너지 레벨로 상대를 압도했다. 2쿼터에만 14점을 몰아쳤다. 반대로 실점은 8점뿐. 전반전 종료 시점, 20-15였다.

후반전 첫 득점은 MISS-B에서 나왔다. 최서진의 자유투 득점으로 후반전을 알렸다. 거기에 엠마와 김선영의 득점까지 추가.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만들었다. 플로우의 추격에도 침착하게 득점하며 상대 흐름을 끊었다. 31-2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3점슛을 허용하며 6점 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선영이 나섰다. 적극적인 돌파로 자유투를 획득. 이를 성공. 거기에 유예주의 자유투 득점으로 34-25를 만들었다.

경기 막판, 점수 차가 있음에도 플로우는 포기하지 않았다. 연속 3점슛으로 점수 차를 4점까지 좁혔다. 그러나 이번에도 김선영이 나섰다. 경기 종료 43초 전, 획득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 이후에도 획득한 자유투를 성공하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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